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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학 성적 기입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버터쿠키빵

안녕하세요, 학사 신입 채용을 앞두고 이력서 어학 성적 기입에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2025년 7월에 토익스피킹에서 IH(150)를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세번의 오픽 시험에서 모두 IM1이 나왔습니다. 토익스피킹 IH는 보통 오픽 IM3와 동일하다고 하여 두 성적의 점수 차이가 꽤 큽니다. 그래서 이력서에 둘다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고민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025년 토익스피킹 성적만 기입하기에는 더이상 어학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인상을 줄 것 같습니다. 2. 둘다 기입하면 오픽 IM1으로 인해 영어에 대한 약점을 스스로 더 드러내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멘토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26.08.20

답변 4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2%

    토익스피킹 IH 성적만 기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업에서 이력서에 어학 성적을 요구하는 이유는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영어 소통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이며 보통 지원 자격이나 우대 사항을 충족하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토익스피킹 IH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분히 상회하는 우수한 점수이므로 이 성적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어학 역량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응시한 오픽 성적은 IM1으로 낮게나왔으므로 이를 함께 기입하는 것은 오히려 불필요하게 아쉬운 점을 노출하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자는 여러 어학 성적의 평균을 내기보다 가장 높은 성적이나 유효한 최고 등급을 기준으로 지원자를 평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최근 취득한 유효기간 내의 토익스피킹 IH 성적만 기입하시고 자기소개서나 면접 과정에서 꾸준히 영어 회화 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어필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이력서를 전략적으로 작성하시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2026.08.21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6%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 경우에는 토익스피킹 IH는 넣으시고 오픽 IM1은 넣지 않는 방향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력서는 지원자의 현재 기준을 보여주는 자리라서 여러 개를 다 적는다고 해서 반드시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점수 편차가 큰 성적을 함께 적으면 채용자가 그 부분에 먼저 시선이 가기 쉽습니다. 실무에서는 어학이 아주 중요한 직무가 아니라면 하나의 안정적인 성적만 깔끔하게 보여주는 편이 더 좋게 보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어학에 관심이 없었던 인상을 줄까 걱정되신다면 그 부분은 성적을 여러 개 적는 방식으로 풀기보다 다른 항목으로 보완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자기소개서나 활동 내용에서 꾸준히 학습해 온 태도나 외국어 활용 경험을 짧게 드러내면 충분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약점을 스스로 넓게 보여주기보다 가장 잘 나온 성적 하나를 중심으로 정리해보시구요. 면접에서 추가로 물어보면 최근에는 토익스피킹 기준으로 준비했고 실무 활용 가능성을 계속 키우고 있다고 말씀하시면 무난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21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둘 다 필수로 기입해야 하는 양식이 아니라면 토익스피킹 IH만 기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업은 보통 지원자가 보유한 모든 어학시험 이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출한 유효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2025년 7월 취득 성적이라고 해서 최근까지 영어에 관심이 없었다고 해석할 가능성도 낮습니다. 오히려 최근 OPIc IM1을 함께 적으면 동일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두 시험에서 성적 차이가 커 불필요한 의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토익스피킹 IH와 OPIc 등급을 단순히 일대일로 동일하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시험 방식과 평가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토익스피킹 IH가 아직 지원기업에서 인정하는 유효기간 내라면 해당 성적만 활용하시고 OPIc은 더 높은 등급을 취득한 이후 추가하는 방향이 좋겠습니다.

    2026.08.2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원서에서 모든 어학성적 제출이 의무가 아니라면 토익스피킹 IH만 기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유효한 성적이라면 2025년에 취득했다는 이유만으로 이후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같은 영어 말하기 시험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오픽 IM1을 함께 적으면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최근 영어 회화 수준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서는 본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자료이므로 굳이 불리한 성적까지 모두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회사가 최근 취득한 어학성적 전체를 요구하거나 특정 시험만 인정한다면 해당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또한 해외업무나 영어 활용도가 높은 직무라면 점수만 믿기보다 영어 면접을 별도로 준비하세요. 현재로서는 토익스피킹 IH를 활용하고 필요하다면 추후 더 높은 오픽 성적을 취득해 교체하는 방향이 가장 깔끔합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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